관절 건강을 위해 하는 수영, 나이에 맞는 영법과 운동 방법

안녕하세요, 수영을 사랑하는 이의 다이어리입니다.



관절 건강을 위해 하는 운동, 특히 수영으로 건강 관리를 하려고 한다면 나이에 맞는 영법과 운동 방법이 있다.
요즘 수영에 관심을 갖는 인구가 많이 늘고 있는 것 같다. 여름이라는 계절적 요인도 있겠지만
수영장에 부쩍 사람들이 많이 늘어서 자유 수영하러 가는 날에는 레인이 너무 북적여서 제대로 운동을 하지 못하고 돌아올 때가 많다.
요즘 사람들이 수영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각자 다르고 다양하겠지만 건강과 관련한 이유가 가장 많을 것이다. 건강 관리 때문에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 중에는 관절 쪽에 문제를 가지고 있어서 다른 운동을 선택하기 쉽지 않은 사람들도 있다.


목차

관절 건강을 위해 하는 수영, 나이에 맞는 영법과 운동 방법


관절 부담을 줄이는 수영법

수영은 체중 때문에 생기는 부담이 물의 부력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퇴행성 관절염이나 무릎 통증, 허리 디스크 환자들도 비교적 안전하게 배울 수 있는 운동이다.
그럼에도 개인마다 아픈 곳이 다르고 체형도 다 달라서 그에 맞는 수영을 하지 않으면 오히려 증세가 나빠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나에게 무릎 통증과 퇴행성 관절염이 있다면 수영 영법은 배영과 자유형을 주로 하는 것이 좋다. 실제로 내가 다니는 강습장에는 무릎 수술 후 지상에서의 보행은 벽을 짚고 발을 끌면서 걸을 정도로 불편한 데도 물속에만 들어가면 정상인처럼 레인을 날아다니는 어르신이 있다.
물 밖에서는 걷기도 힘든 몸이지만 물속에서는 물의 부력이 관절에 부담을 줄이기 때문이다.
나의 통증이 있는 부분이 어딘가에 따라 신체에 부담을 줄여 주는 수영법이 따로 있다.

😙무릎 통증, 퇴행성 관절염, 허리 디스크가 있다면 배영과 자유형 추천
😙목 디스크, 경추 통증이 있다면 평영이나 배영 추천
😙어깨 통증,오십견,충돌증후군이 있는 경우는 평영 추천

나이에 맞는 수영법

젊은층(주로 10대~30대)과 중장년층은 수영을 하는 목적이 다소 다르기 때문에 운동을 하는 방식도 차이가 있다.
젊은층은 주로 본인의 체형을 관리하거나 다이어트를 위해 수영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목적이 체력 향상, 대회 준비를 위한 기술 습득 같은 것이 될 수있겠다. 그래서 고강도의, 칼로리를 많이 소모하는 자유형, 접영, 배영 등 다양한 영법을 고루 훈련하고, 더 빠르게 속도를 내고 싶어 그에 맞는 속도 훈련,지구력 향상 훈련 등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경우가 많다.
중장년층은(40대~60대 이상) 만성 질환을 갖고 있는 경우나  무릎, 허리에 통증을 느끼게 되는 나이가 되면  부담이 되는 과한 운동은 아니면서 꾸준한 건강 관리를 위한 운동으로 수영을 택한다는 특징이 있다. 그래서 중장년층은 중저강도의 운동으로 배영, 자유형이나 아쿠아로빅 같은 종목을 택해 주 2~3회 정도로 수영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관절 건강을 위한 수영

수영 전 10분 정도는 스트레칭과 워밍업을 필수로 하고, 본인의 아픈 부위를 먼저 풀어주고 난 후 수영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수영 후에도 가볍게 스트레칭으로 관절과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면서 마무리하는 게 좋다.
중장년 수영인 중에 만성질환이나 통증이 있는 경우라면 수영 시간은 주 2~3회, 회당 20~30분 정도만 운동하는 것이 좋다. 
혼자서 자유 수영을 하기 전에 기초적인 영법은 먼저 배워두어야 부상을 예방할 수있다. 특별히 무릎이나 허리에 문제가 있는 경우는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는 것이 좋다.
관절에 부담이 적은 배영, 자유형, 물 속 걷기, 아쿠아로빅 등 전신 운동을 적절히 섞어서 하면 관절 부담을 분산할 수 있다.
수영을 통해 건강 관리, 체형관리,스트레스 감소 같은 긍정적인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나이에 맞는, 그리고 나의 목적에 맞는 영법을 선택해서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수영을 통해 건강과 삶의 질을 올려주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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